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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이언방, 엄마에게 “아빠랑 같이 밥 먹자” 갈등 고조

라이언방, 엄마에게 “아빠랑 같이 밥 먹자” 갈등 고조

기사승인 2016. 05. 30. 08: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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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이언방

필리핀 국민스타 라이언방의 일상이 공개됐다.


30일 방송된 KBS '인간극장'에서는 라이언방이 출연했다.


이날 라이언방은 귀국 후 엄마 신명자(53)씨와 만나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라이언방은 "아빠하고 같이 밥 먹자"고 어머니에게 부탁했다. 하지만 엄마는 "둘이서 먹으라"며 싸늘하게 반응했다. 아빠 또한 "엄마랑 둘이서 먹어. 소화 안 돼"라며 거부했다.


엄마는 이혼한 후 홀로 현성 씨를 키워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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