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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승연 회장, 한화 유증에 250억원 출자...김동관 전무도 참여

김승연 회장, 한화 유증에 250억원 출자...김동관 전무도 참여

기사승인 2016. 09. 30. 18: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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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는 김승연 한화그룹 회장이 유상증자에 참여해 250억원을 출자한다고 30일 공시했다. 구주주 우선배정으로 우선주 147만주에 대해 출자하며, 출자 후 지분율은 18.84%다.

김동관 한화큐셀 전무와 한화S&C도 각각 146억원, 73억원을 출자한다. 김 전무의 출자 후 지분율은 4.28%로 늘어나며 한화S&C의 지분율은 2.12%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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