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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태웅 아내 윤혜진 둘째 유산…슬픔 달래는 중

엄태웅 아내 윤혜진 둘째 유산…슬픔 달래는 중

기사승인 2016. 10. 27. 17: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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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엄태웅의 아내 윤혜진이 유산을 했다. / 사진=박성일 기자
배우 엄태웅의 아내 윤혜진이 유산을 했다.

한 매체는 27일 방송관계자의 말을 빌려 윤혜진이 유산한 지 3주 정도 됐으며 현재 여행으로 슬픔을 달래고 있다고 보도했다.

지난 8월 엄태웅의 성폭행 혐의 피소 보도 당시 둘째를 임신 중이던 윤혜진은 소식을 접하고 큰 충격을 받은 것으로 전해졌다.

엄태웅은 지난 1월 한 마사지업소에서 여종업원을 성폭행한 혐의로 8월 피소됐다. 경찰은 엄태웅의 성폭행 혐의는 고소인의 무고로 무혐의 처리했지만 성매매 혐의를 적용해 사건을 검찰로 송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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