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시아투데이 로고
[카드뉴스] 호랑이는 가죽을 남기고, 그는… ‘창렬의 역사’

[카드뉴스] 호랑이는 가죽을 남기고, 그는… ‘창렬의 역사’

기사승인 2017. 02. 11. 00:00
  • 페이스북 공유하기
  • 트위터 공유하기
  • 카카오톡 링크
  • 주소복사
  • 기사듣기실행 기사듣기중지
  • 글자사이즈
  • 기사프린트

 [카드뉴스] 호랑이는 가죽을 남기고, 그는창렬의 역사

 

최근 가수 김창렬 씨의 창렬스럽다패소 소식이 온라인을 뜨겁게 달궜습니다.

 

국어사전에까지 오른 문제의 창렬하다’. 어디서부터 잘못된 걸까요?

시간을 거슬러 올라가 봤습니다.


후원하기 기사제보

ⓒ아시아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