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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야 4당 원내수석 협상 또 무산…국회 정상화 불발

맹성규 기자 | 기사승인 2017. 02. 17. 14: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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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당 원내수석-정무위원회 간사 회동(4+4)
지난 10일 국회 운영위원장실에서 4당 원내수석과 정무위원회 간사가 회동을 갖고 관련 법안 논의를 하고 있다. 이날 회동에는 새누리당 김선동, 더불어민주당 박완주, 국민의당 김관영, 바른정당 정양석 원내수석부대표와 새누리당 김한표, 더불어민주당 이학영, 국민의당 채이배 간사가 참석했다. / 사진 = 송의주 기자songuijoo@
여야 4당 원내수석부대표가 국회 환경노동위원회의 ‘날치기 의결’로 촉발된 국회 파행을 정상화하기 위해 회동했지만 합의에 실패했다.

이날 회동은 김선동 자유한국당, 김관영 국민의당, 정양석 바른정당 원내수석대표만 참석했다. 박완주 더불어민주당 원내수석부대표는 이날 지방 일정으로 회동에 참석하지 못했고, 전화상으로 협상을 벌인 것으로 알려졌다.

김선동 한국당 원내수석부대표는 비공개 회의가 끝난 후 기자들과 만나 “3명이 모여서는 한계가 있고 민주당과는 여전히 이견이 있어 합의에 이르지 못했다. 일단 4당 원내수석부대표끼리 통화를 주고받은 후 주말에도 계속 대화를 하면서 접점을 찾아보겠다”고 말했다.

한국당은 국회 환경노동위원회에서 삼성전자 노동자 백혈병 피해와 MBC 노조 탄압, 이랜드 파크 부당노동 관련 청문회를 여는 방안이 야당 의원만 참석한 가운데 강행 처리되자 지난 15일 ‘상임위 일정 보이콧’을 선언한 바 있다.

4당은 향후 별도의 회동 없이 이날과 주말에 걸쳐 유선상으로 조율을 진행하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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