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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케치] 오늘 박근혜 전 대통령 출두 앞둔 서초동 서울중앙지검

최석진의 기사 더보기▼ | 기사승인 2017. 03. 21. 06: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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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앙지검 청사
박근혜 전 대통령의 출두가 예정된 21일 새벽 서울 서초동 서울중앙지검 청사 입구에 촬영용 조명이 밝게 빛나고 있는 모습./사진=최석진 기자
아시아투데이 최석진 기자 = 21일 오전 박근혜 전 대통령의 출두를 앞둔 서울 서초동 서울중앙지검 청사 입구에서는 경찰과 방호원들이 출입자의 신원을 일일이 확인하며 소지품을 확인하는 등 철저한 보안검색을 실시하고 있다.

이날 오전 9시 30분 박 전 대통령이 출두할 예정인 가운데 서울중앙지검은 대검찰청 방향 정문을 완전해 폐쇄한 채, 법원 쪽 정문 한 곳만을 열어 출입을 통제하고 있다.

청사 정문 앞에는 여러 대의 경찰차가 늘어섰으며, 경찰이 삼엄한 경비 속에 출입자의 신원을 일일이 확인하며 청사 출입을 제한하고 있다.

취재진의 경우 지난 주 미리 등록을 신청해 출입 허가를 받은 기자들에 한해 정문 입구 초소에서 신분증과 출입 비표를 교환한 뒤 입장이 허락되고 있으며 개인 차량의 출입은 전면 금지된 상태다.

정문3
21일 오전 박근혜 전 대통령의 출두를 앞둔 서울 서초동 서울중앙지검 청사 정문 초소에서 경찰과 방호원이 출입자의 신원을 확인하고 있다./사진=최석진 기자
정문 초소 앞에서는 검찰 방호원이 공항의 보안검색대처럼 가방과 주머니 안에 있는 소지품을 철저히 검사하고 있고, 검색봉을 이용해 주머니나 신체에 위험한 물건을 휴대하고 있는지 검사한 뒤 출입을 허가하고 있다.

박 전 대통령이 차에서 내려 청사로 들어가게 될 청사 입구 앞에는 예상 동선을 따라 미리 설치된 포토라인 안쪽으로 수십대의 카메라 지지대와 촬영용 사다리들이 자리 잡고 있다.

또 청사 입구 맞은편 앞뜰에는 박 전 대통령의 출두 장면을 생중계하기 위해 일주일 전부터 설치된 각 방송사의 방송용 텐트에서 관계자들이 방송 준비로 분주한 모습이다.

청사 주변 곳곳에는 검찰 방호원과 경찰들이 배치돼 혹시 모를 불상사를 대비, 청사 내에서 이동하는 사람들을 지켜보며 경계 근무를 서는 모습을 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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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sj0404@asia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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