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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화학, 전지·정보전자 수익성 회복 기대…목표가↑”

이진석 기자 | 기사승인 2017. 03. 21. 08: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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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보증권은 21일 LG화학에 대해 전지·정보전자 부문의 수익성 회복이 기대된다며 목표주가를 33만원에서 38만원으로 상향하고, 투자의견 ‘매수’를 유지했다.

우선 LG화학의 주력 제품이 개선세를 보이고 있다.

손영주 교보증권 연구원은 “LG화학은 국내 최고의 폴리염화비닐(PVC) 생산능력(Capa)를 보유하고 있다”며 “지난해 7월 이후 석탄 가격 급등에 따라 PVC 가격의 강세가 올해 지속될 것으로 전망된다”고 밝혔다.

세계 최고의 생산능력을 보유한 고부가합성수지(ABS)도 마찬가지다. 손 연구원은 “최근 부타디엔 가격 하락에 따른 ABS의 스프레드 개선 기대감이 커졌다”며 “수급 타이트에 힘입어 올해 증익이 지속될 것”이라고 예상했다.

이어 그는 “전지 부문도 에너지저장장치(ESS) 매출 급증과 소형 실적 회복, 전기차(EV) 적자 축소에 힘입어 올해 흑자 전환이 기대된다”며 “올해 리튬이온 배터리 수출 금액의 급증으로 1분기 흑자가 기대된다”고 내다봤다.

올해 연결 영업이익은 석유화학 개선과 전지·정보전자 흑자 전환 및 팜한농 온기 실적을 반영해 전년 동기 대비 4229억원 늘어난 2조4000억원으로 추정했다.

손 연구원은 “전지·정보전자 부문의 가치가 롯데케미칼과 같다고 가정했을 때 지나치게 저평가됐다”며 “올해 소형전지가 개선되고 중대형 전지의 적자폭이 감소되는 등 전지의 잠재가치가 부각될 것으로 보여 적극적인 대응을 추천한다”고 판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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