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시아투데이 로고
[현장영상] 세월호 인양, 3년 만에 떠오른 선체...육안으로 일부 확인 가능

[현장영상] 세월호 인양, 3년 만에 떠오른 선체...육안으로 일부 확인 가능

기사승인 2017. 03. 23. 08:59
  • 페이스북 공유하기
  • 트위터 공유하기
  • 카카오톡 링크
  • 주소복사
  • 기사듣기실행 기사듣기중지
  • 글자사이즈
  • 기사프린트
세월호 인양 현장

 

아시아투데이 이홍근 기자 = 지난 3년여간 차가운 전남 진도군 맹골수도 지역 바닷속에 가라앉아있던 세월호가 전날 오후 본 이양을 시작해 23일 오전 3시45분께부터 구조물 일부가 육안으로 수면 위에서 관측되기 시작했다.


영상제공: 해양수산부 



후원하기 기사제보

ⓒ아시아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