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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투데이 이홍근 기자 = 지난 3년여간 차가운 전남 진도군 맹골수도 지역 바닷속에 가라앉아있던 세월호가 전날 오후 본 이양을 시작해 23일 오전 3시45분께부터 구조물 일부가 육안으로 수면 위에서 관측되기 시작했다.
영상제공: 해양수산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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