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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 발달장애 아동 대상 ‘희망 키움 야구교실’ 개최

최원영 기자 | 기사승인 2017. 04. 12. 14: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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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 희망 키움 야구교실’에 참여한 발달장애 아동들에게 선수 출신 코치가 야구 배팅 기술을 가르치고 있다. /제공 = SK
SK인천석유화학·SK와이번스·인천서구장애인복지관·인천재능대학교는 12일 인천 SK행복드림구장(문학경기장) 새싹야구장에서 지역의 초등학생 발달장애 아동을 대상으로 ‘희망 키움 야구교실’을 열었다.

이날 인천 서구 지역 4개 초등학교(신석초·신현북초·신현초·가현초) 특수학급반 학생 30여명은 SK인천석유화학 구성원 봉사단 10명, 인천 재능대 학생 봉사자 5명 등과 함께 야구 경기 규칙도 배우고 미니 게임도 즐겼다.

특히 선수 출신 전문 야구코치가 직접 아이들의 눈높이에서 배트 잡는법·타격 자세 교정·글러브 사용법·캐치볼·내야 펑고(수비 연습을 위해 배트로 공을 쳐주는 것) 등 실제 야구게임에 활용할 수 있는 기술들을 1:1로 지도하여 참여 아동들의 많은 호응을 얻었다.

‘희망 키움 야구교실’은 기업·대학·복지기관·지연 연고 스포츠 구단 등 산학관이 프로그램 기획·재능 기부·비용 후원 등 각자의 영역에서 힘을 모아 지역사회 문제 해결에 동참했다는 것에 의의가 있다.

SK인천석유화학 관계자는 “올해 인천 지역 13개 초·중학교 92명의 학생을 대상으로 총 22회 야구교실을 열 예정”이라며 “지역사회에 다양한 이해관계자가 참여하고 협력하는 사회공헌활동 모델을 확산해 지속적으로 사회적 가치를 창출하는 기업이 되도록 노력하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이번 야구교실에 참여한 한 선생님은 “야구교실 같은 스포츠 체험활동은 아이들의 신체발달 및 자신감 향상에 긍정적 영향을 주고 나아가 사회적응력을 높여준다”며 “발달장애 아이들을 위한 교육과 시설이 부족해 늘 안타까웠는데 이런 좋은 프로그램을 마련해주신 관계자 여러분들께 감사하다”고 말했다.

SK이노베이션은 2016년부터 사회공헌활동 중점테마 중 하나로 ‘발달장애 아동 지원’을 선정해 인천·울산·대전 등 전사적으로 다양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 이러한 활동의 일환으로 SK인천석유화학은 지난 2016년 9월 발달장애 아동들의 사회성 발달을 돕기 위해 ‘가을 동물원 나들이’, ‘세계 테마공원 체험’ 등 다양한 문화체험활동을 진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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