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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보미♥최태준, ‘우결커플’ 재회 “계속 생각났다”

배정희의 기사 더보기▼ | 기사승인 2017. 06. 19. 2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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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보미·최태준
‘우리 결혼했어요’ 가상부부였던 최태준과 에이핑크 보미가 재회했다. 

19일 KBS2 ‘안녕하세요’에는 개그맨 허경환, 에이핑크 정은지, 보미, 가수 박재정 등이 출연했다.

이날 오프닝 시작부터 녹화 장 안에는 묘한 분위기가 돌았다. 가상 결혼 부부였던 최태준과 에이핑크 보미의 방송 이후 첫 재회에 때늦은 핑크빛 봄바람이 불었던 것. 

최태준이 손을 잡으며 “보미는 손이 엄청 작아서 귀엽다”고 하자, 보미는 오랜만에 손을 잡는 게 낯선지 쑥스러워하는 모습을 보였다. 

보미는 “팬들이 ‘태봄태봄’이라는 플랜카드를 많이 들어주셔서 계속 생각났다”고 말했고, 최태준은 “보미가 해준 낙지볶음을 잊을 수가 없었다”며 서로 여전한 애틋함을 표현했다.
 
이에 옆에서 못마땅하게 지켜보던 허경환은 “이럴 거면 ‘우리’ 나미도 불렀어야죠!”라고 말해 방청객들을 술렁이게 만들었다. 

‘태봄 커플’과 마찬가지로 가상 부부를 했던 허경환은 오나미와의 추억을 떠올리며 “인생이 두 번이라면 한 번은 나미랑 살아 보고 싶다”면서도 “하지만 그럴 수는 없다”고 여전한 철벽 방어를 보였다.
 
한편 ‘안녕하세요’는 이날 오후 11시 10분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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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azwsx6789@asia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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