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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찰리우드 스타의 뒷 이야기] 엑소 전 멤버 우이판 절친 자오리잉은 마당발

홍순도 기자 | 기사승인 2017. 06. 19. 22: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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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명 감독 펑샤오강과도 마치 부녀 관계 같아
요즘 중화권의 대세 배우 중 한 명으로 손꼽히는 자오리잉(趙麗穎·30)은 장점보다는 단점이 더 많은 것으로 유명하다. 스펙이 톱스타의 그것이라고 하기에는 다소 민망하다는 얘기가 되지 않을까 싶다. 당장 동갑내기인 류이페이(劉亦菲·30)와 비교해보면 정말 그런지를 분명히 알 수 있다. 우선 출신 배경을 꼽아야 할 것 같다. 류이페이의 경우는 어머니가 유명한 배우, 아버지가 외교관인 금수저이나 그녀는 자타 공인의 흙수저로 부족함이 없다.

학벌 역시 크게 내세울 것이 못 된다. 고향인 허베이(河北)성 랑팡(廊坊) 소재의 직업학교를 졸업했을 뿐이다. 미국에서 조기 유학을 마치고 돌아와 남들보다 2년 정도 빠른 나이에 명문 베이징영화학원을 졸업한 류와는 비교하기가 조금 그렇다. 키도 그녀에게는 컴플렉스라고 해야 한다. 대외적으로는 165센티라고 주장하기는 하나 10센티 가량 작다는 것이 주변의 솔직한 고백이다. 그녀가 평소 척 눈에도 위태로워 보이는 킬힐을 신는 것은 다 이유가 있는 것이다.

자오리잉
스펙이 다소 부족함에도 중화권의 대세 배우로 뜨고 있는 자오리잉./제공=인터넷 포털 사이트 쥐쯔위러(橘子娛樂).
그럼에도 그녀는 톱스타로 완전히 떴다. 최근에는 아예 대세 배우로 확실하게 이미지를 굳히고 있다. 그녀가 스펙이 다소 부족함에도 이처럼 뜬 데에는 다 이유가 있다. 중화권 연예계 정보에 밝은 베이징 소식통의 19일 전언에 따르면 가장 결정적인 것은 역시 특유의 친화력이 아닌가 보인다. 늘 주변 사람을 휘어잡으면서 도저히 밀어내지 못할 인간적인 관계를 유지한다는 얘기가 되지 않을까 싶다. 이는 그녀가 대세 감독인 펑샤오강(馮小剛·59)과 거의 양부, 양녀 사이처럼 돈독한 것이 무엇보다 잘 증명한다고 할 수 있다.

이뿐만이 아니다. 그녀는 린겅신(林更新·29), 엑소 출신 우이판(吳亦凡·27), 펑사오펑(馮紹峰·39)과도 절친한 관계를 유지하는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특히 펑과는 10살 가까이 차이가 나는데도 격의가 없는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그럼에도 린겅신과 조금 이상한 소문이 있을 뿐 특별한 스캔들도 일으키지 않고 있다. 확실히 어느 분야에서나 성공하는 사람은 남들과 뭐가 달라도 많이 다른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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