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리안츠생명, 서울후생원서 ‘쾌적한 집 꾸미기’ 봉사

알리안츠생명 임직원들은 지난 22일 구세군 서울후생원을 찾아 어린이들을 위한 ‘쾌적한 집 꾸미기’ 봉사활동을 전개했다. / 사진=알리안츠생명

알리안츠생명은 지난 22일 나눔의 날을 맞아 구세군 서울후생원에서 ‘쾌적한 집 꾸미기’ 봉사활동을 진행했다고 23일 밝혔다.

이날 행사에서 직원들은 기관 내 숙소의 장판 교체, 실내 물품 정리를 하고 대청소를 해 아이들이 더 청결한 환경에서 생활할 수 있도록 도왔다.

또 야외 놀이와 병원 동행 같은 봉사활동과 함께 자립 청소년을 위한 자선기금 바자회 개최를 지원했다.

‘나눔의 날’은 알리안츠생명이 임직원들의 자발적인 나눔 참여를 독려하기 위해 매월 실시하는 봉사의 날로 주로 어린이들을 위한 봉사활동이 전개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