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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엽기적인 그녀’ 심형탁, 거침없는 19금 발언 “야한 동영상 이어폰 없이 본다”

‘엽기적인 그녀’ 심형탁, 거침없는 19금 발언 “야한 동영상 이어폰 없이 본다”

기사승인 2017. 07. 20. 08: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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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엽기적인 그녀' 심형탁, 거침없는 19금 발언 "야한 동영상 이어폰 없이 본다"

'엽기적인 그녀' 심형탁의 과거 19금 발언이 화제다.


심형탁은 과거 방송된 MBC '나 혼자 산다'에 출연해 자신의 자취 생활을 공개했다.

심형탁은 "본가에서 2분 거리인데 독립 효과가 있느냐"라는 질문에 "예를 들면 어떤 동영상이든 자유롭게 볼 수 있다"라는 의미심장한 말을 했다.

이어 "야한 동영상을 보는데 심지어 이어폰을 끼지 않은 채 볼 수 있다"라고 덧붙여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심형탁이 출연한 SBS 월화드라마 '엽기적인 그녀'는 18일 마지막 방송을 끝으로 막을 내렸다.

단막극으로 데뷔한 심형탁은 '공부의 신', '브레인', '식샤를 합시다1', '엽기적인 그녀' 등에 출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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