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기 -갤럭시노트8의 핵심 변화점은 듀얼카메라. 삼성전기의 듀얼카메라 점유율은 80~100% 예상 -3분기와 2018년에도 MLCC 업황 개선 지속 -4Q17부터 RFPCB, 1Q18부터 SLP 공급 확대로 ACI 사업부(기판/패키징) 흑자전환 임박
△브이원텍 -1H17 매출액 200억원, 영업이익률 42.7% 기록 -글로벌 LCD, OLED투자 수혜로 2017년 매출액 360억원, OPM 35% 기대 -2018년 본업과 더불어 2차전지향 신규 장비 매출 감안시 고성장 가능할 전망
△풍산 -하반기 달러화 약세와 함께 구리 가격의 상승 전환 예상 -높은 밸류에이션 매력(17년 예상 ROE 13.2%, PBR 0.8배) -중동향 방산 수출 물량 추가로 납품될 경우 영업이익과 이익률 상향 조정될 수 있는 가능성 존재
△한솔케미칼 -하반기 반도체 소재(과산화수소 및 프리커서) 매출 본격적으로 증가할 전망 -반도체, 디스플레이 신규 생산 라인 증설 효과로 매출 비중 30~40% 차지하는 반도체 과산화수소 부문의 출하 증가 예상 -퀀텀닷 TV 판매 부진 반영해 향후 당사 퀀텀닷 소재 출하량 안정적으로 유지될 전망
△SK네트웍스 -2분기를 저점으로 3분기 이후 실적 개선 전망 -2017년 LPG 유통사업 매각, 주유소 도매 사업 매각 등으로 총 6,000억원의 현금 유입, 재무구조 개선 및 렌탈사업 확대를 위한 투자자금 마련 -하반기 SK텔레콤과 SK매직의 포인트 공유 등 그룹사 시너지 효과 전략 본격화 기대
△테스 -삼성전자, SK하이닉스의 반도체 CAPEX 확대 동반 수혜 -2분기 실적이 시장 예상을 상회할 것으로 예상 -NAND 공급부족 지속에 따른 실적 증가 기대감 유효. 밸류에이션 멀티플 상승 구간 예상
△롯데케미칼 -3Q17 영업이익 7,341억원으로 2분기 부진에서 반등 기대: 판가 상승 + 긍정적 재고 효과 -성장성(미국/인니 신증설로 대형 크랙커 3 → 5개) -저평가 매력(악조건 속에서 분기 5천억원 이상 순이익 기록 vs. 시가총액 12.6조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