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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진경찰서, 신축청사 접근성 등 친인권적 환경 조성 위해 시설 점검

최중현 기자 | 기사승인 2017. 09. 13. 17: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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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애여성공감 부설기관인 ‘숨’센터 관계자들이 지난 11일 신축 건물로 이전한 서울 광진경찰서에 방문해 몸이 불편한 시민들을 위한 점검에 나서고 있다./사진 = 광진경찰서
아시아투데이 최중현 기자 = 장애인 등 사회적 약자들이 서울 구의동 광진경찰서 신축청사를 방문해 청사 안팎을 둘러보며 몸이 불편한 시민들을 위한 접근성 및 편의성을 점검했다.

광진경찰서는 낙후한 청사를 헐고 새로 지어 지난 4일부터 부서별로 입주 작업을 하고 있다. 준공식은 21일 열린다.

13일 광진경찰서에 따르면 지난 11일 장애여성 인권활동 단체인 장애여성공감 부설기관 ‘숨’ 센터 이은지 팀장 등 인권진단팀 5명이 경찰서를 방문해 사회적약자를 위한 시설 진단을 진행했다.

휠체어를 이끌고 경찰서에 나타난 이들은 장애인 주차 공간, 민원실, 조사실, 유치장 등 청사 전반적인 시설을 체험하며 불편 사항을 확인했다.

앞서 지난달 28일 김정훈 서울지방경찰청과 김홍일 동국대학교 건축학 교수 등 민간 전문가 5명이 광진경찰서 신축 현장을 방문해 장애인 전용 주차장과 출입구 위치, 화장실 등 접근 편의성을 점검했다.

이성준 광진경찰서 청문감사관은 “이번 진단 모니터링을 통해 미흡한 점을 적극 수용하고 개선해 경찰서를 방문하는 민원인의 인권보호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한편 광진경찰서는 인권조사관제도를 운영, 경찰업무 수행 중 인권침해 진정시 구제활동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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