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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택시’ 이태임, 악성 댓글에 “충격커서 병원에 입원…엄마 앞에서 울었다”

디지털뉴스팀 | 기사승인 2017. 09. 14. 08: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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택시 이태임/사진=방송화면캡처
'택시' 이태임이 자신을 향한 악성 루머로 인해 입원했던 사실을 털어놨다.

14일 방송된 tvN 예능 ‘택시’에서는 이태임, 남보라가 초대 손님으로 출연했다.

이날 이태임은 자신을 둘러싼 악플을 언급하며 “인신공격이 심했다. 일상생활을 못할 정도로 충격이 커서 병원에 입원했다”고 밝혀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이어 그는 “내 자신이 썩어가는 느낌이었다. 가족까지 언급해서 정말 힘들었는데, 그때 처음으로 엄마 앞에서 울었다”고 털어놨다. 

이태임은 “엄마만 무너지지 말아달라고, 엄마만 있으면 이겨낼 수 있다고 했다”며 어머니에 대한 각별한 애정을 나타냈다.

한편 이날 '택시'에서 남보라 또한 악성 댓글에 대해 심경을 털어놔 관심을 모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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