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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 캔 스피크’ 이제훈, 멍뭉미 넘치는 사진 공개 ‘힐링되는 미소’

‘아이 캔 스피크’ 이제훈, 멍뭉미 넘치는 사진 공개 ‘힐링되는 미소’

기사승인 2017. 09. 23.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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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 캔 스피크' 이제훈, 멍뭉미 넘치는 사진 공개 '힐링되는 미소' /아이 캔 스피크 이제훈, 아이 캔 스피크, 사진=사람엔터테인먼트 SNS
 '아이 캔 스피크' 이제훈의 근황이 공개됐다.

지난달 27일 사람엔터테인먼트 공식 SNS에는 이재훈의 모습이 담긴 사진이 게재됐다.

사진 속 이제훈은 "이제훈이라서 고마워"라고 적힌 종이를 들고 익살스러운 표정을 짓고 있다. 특히 그의 훈훈한 외모가 눈길을 끈다.

한편 이제훈은 21일 개봉한 영화 '아이 캔 스피크'에서 민재 역으로 열연을 펼쳤다.

'아이 캔 스피크'는 민원 건수만 무려 8000 건, 구청의 블랙리스트 1호 도깨비 할매 '옥분'(나문희 분)과 오직 원칙과 절차가 답이라고 믿는 9급 공무원 '민재'(이제훈 분), 결코 어울릴 것 같지 않았던 상극의 두 사람이 영어를 통해 운명적으로 엮이게 되면서 진심이 밝혀지는 이야기를 담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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