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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꾼’ 나나, 육지담과 절친 인증 ‘몰라보게 달라졌네’

‘꾼’ 나나, 육지담과 절친 인증 ‘몰라보게 달라졌네’

기사승인 2017. 11. 21. 16: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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꾼 / 사진=육지담 인스타그램

영화 '꾼'에 출연한 나나가 시사회에 참석한 육지담과 훈훈한 케미를 자랑했다.


21일 육지담은 인스타그램에 "영화 #꾼 오랜만에 시사회 나드리이이~~ 우리 나나언니 초대로 다녀왔는데 너엄나 재미있게 보고왔어요. 계속되는 반전때문에 눈을 뗄수가 없는 영화였어요!! 개봉하면 많이 보러가보세욥 우리 임배우님 첫 영화 찍으시느라 고생 많으셨공 대박 흥행을 기원합니닷"라는 글과 함께 여러장의 사진을 공개했다.


특히 육지담은 볼라보게 달라진 비주얼을 뽐내며 또렷한 콧날과 이목구비로 팬들의 관심을 모았다.


한편 현빈, 유지태, 나나 등이 출연한 영화 '꾼'은 오는 22일 개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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