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시아투데이 로고
‘조두순 사건’ 보도 중 분노 참지 못한 손석희
2018. 10. 17 (수)
  1. 춘천
  2. 강릉
  3. 서울
  4. 인천
  5. 충주
  6. 대전
  7. 대구
  8. 전주
  9. 울산
  10. 광주
  11. 부산
  12. 제주

뉴델리 31.4℃

도쿄 20.3℃

베이징 17.8℃

자카르타 32.2℃

‘조두순 사건’ 보도 중 분노 참지 못한 손석희

디지털뉴스팀 기자 | 기사승인 2017. 12. 06. 22:44
    1. 페이스북 공유하기
    2. 트위터 공유하기
    3. 카카오플러스 공유하기
    4. 밴드 공유하기
    5. 카카오스토리 공유하기
    6. 라인 공유하기
  • 기사듣기실행 기사듣기중지
  • 글자사이즈
  • 기사프린트
'조두순 사건' 보도 중 분노 참지 못한 손석희 /조두순 사건, 조두순 손석희, 사진=JTBC '뉴스룸' 캡처
손석희 JTBC 앵커가 '조두순 사건'을 보도하며 분노를 참지 못했다.

지난달 9일 방송된 JTBC '뉴스룸'에서는 '조두순 사건'에 대해 보도했다.

이날 뉴스룸은 3년 뒤 석방되는 조두순에 대해 '출소 반대'를 청원하는 국민들에 대한 이야기와 조두순 사건 피해 아동이 어느덧 고3 학생으로 자라 수능을 앞두고 있다는 소식을 전했다.

해당 뉴스의 취재 영상이 끝난 뒤 카메라는 곧바로 앵커석을 잡았다.

손석희는 다음 앵커 멘트를 준비하기 위해 대본을 정리하며 입술을 꾹 말아 물고 굳은 표정을 짓고 있었다. 이내 카메라가 자신을 비추는 것을 확인한 뒤 굳은 표정을 지우고 다음 뉴스를 전했다.

짧은 순간이었지만 화를 참고 있는 듯한 손석희의 표정을 포착한 누리꾼들은 "눈으로 욕하는 거 아니냐", "언론인 입장에서도 분노할 만하다", "조두순 제발 이 세상에 못 나오기를" 등 반응을 보였다.

한편 조두순은 지난 2008년 12월 당시 8세였던 여자아이를 성폭행해 장기 파손 등 상해를 입혔다. 그러나 '주취감형(술에 취해 심신 미약 상태)'이라는 이유로 징역 12년형을 받아 오는 2020년 출소한다.


ⓒ"젊은 파워, 모바일 넘버원 아시아투데이"


댓글
기사 의견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