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드뉴스] 2018년 운이 좋다! 길에서 주운 500만원, 내가 주인? 죄짓거나, 보상받거나, 주인되거나
"아니! 이게 뭐야?
2018년은 황금 개띠 해라더니~"
새해 첫날, 길에 떨어진 돈뭉치를 발견한 진동개 씨..
무려 500백 만원! 동개 씨의 선택은?
1. 아싸 개이득! 이름 적힌 것도 아니고 이제 내가 주인~
2. 다른 사람은 못믿어! 주인 올때까지 기다렸다 줘야지!
3. 경찰서가 어디더라? 새해는 착한일로 시작!
여러분이라면 어떻게 하시겠습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