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도 “이산상봉 협상결렬…북한, 탈북 식당여종업원 송환 전제 주장”

김예진 기자 | 기사승인 2018. 01. 14. 17: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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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달 9일 남북 장관급 회담 및 사전 협상에서 한국이 이산가족 상봉을 위한 적십자회담 개최를 요구했으나, 결렬된 것으로 알려졌다고 일본 교도통신이 복수의 북한 소식통을 인용해 14일 보도했다.

통신은 서울발 기사에서 이산가족 상봉을 위한 적십자 회담을 하려면, 북한측이 2016년 중국의 북한 음식점에서 집단 탈출한 여종업원들의 송환을 전제 조건으로 주장했다고 전했다.

통신은 “북한은 한국으로 입국한 북한 식당 종업원 12명이 ‘납치됐다’고 주장하고 있다”며 “귀순 의사에도 의문이 있어, 이번에 송환을 거부한 문재인 정권이 대응에 고심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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