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시아투데이 로고
[친절한 프리뷰] ‘모두의 연애’ 정이랑 특별출연…신재하와 깜짝 호흡

[친절한 프리뷰] ‘모두의 연애’ 정이랑 특별출연…신재하와 깜짝 호흡

기사승인 2018. 01. 19. 23:10
  • 페이스북 공유하기
  • 트위터 공유하기
  • 카카오톡 링크
  • 주소복사
  • 기사듣기실행 기사듣기중지
  • 글자사이즈
  • 기사프린트
'모두의 연애'

 배우 정이랑이 ‘모두의 연애’에 깜짝 등장한다.


19일 방송되는 tvN 로맨스 토크 드라마 ‘모두의 연애’에 신스틸러 정이랑이 특별 출연해 특유의 능청스러운 연기로 감초 역할을 톡톡히 할 예정이다.


등장만으로도 웃음을 빵빵 터뜨리는 정이랑은 극 중 강민아(강민아)와 신재하(신재하)가 아르바이트를 하는 카페의 사장님으로 분한다. 많은 드라마 속에서 감초 역할로 등장, 짧은 분량에도 불구하고 강렬한 존재감을 과시하며 웃음을 선사한바 있는 정이랑이 이번엔 어떤 캐릭터와 연기로 극의 활력을 불어 넣을지 기대를 모으는 상황.


또한, 특별 출연 소식과 함께 비하인드 컷이 공개돼 눈길을 끈다. 사진 속 촬영에 몰두 하고 있는 정이랑은 분위기 넘치는 카페 사장님으로 완벽 변신, 여성스러운 매력까지 물씬 풍기며 신스틸러로서의 면모를 과시하고 있다. 


이날 정이랑은 유쾌하게 현장을 즐기다가도 촬영이 시작되면 놀라운 집중력을 발휘하며 길지 않은 대사도 최선을 다해 맛깔나는 연기를 선보였다고. 뿐만 아니라 정이랑표 현실 연기로 재치 넘치는 애드리브까지 구사해 스태프들의 감탄을 자아냈다는 후문. 이에 정이랑만의 개성 넘치는 캐릭터 표현력에 대한 궁금증을 증폭시키고 있다.

후원하기 기사제보

ⓒ아시아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