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clip20171226150647 | 0 | 박두용 신임 안전보건공단 이사장./제공=안전보건공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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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전보건공단은 평창 동계올림픽 안전보건지원단을 운영한다고 23일 밝혔다.
안전보건전문가 14명으로 구성된 지원단은 4월까지 올림픽 조직위 H&S(안전보건)팀·합동점검단과 함께 시설물 안전점검·종사자 안전교육 등을 지원한다.
박두용 안전보건공단 이사장은 “철저한 현장 안전보건 확보를 통해 한사람도 다치지 않는 안전한 올림픽이 되도록 적극 노력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