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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드뉴스] 죽지 않고 살아있을 때 하고 싶다 '제 장례식에 오세요'
죽어서 장례는
아무 의미가 없다.
그들의 손을 잡고 웃을 수 있을 때
인생의 작별인사를
나누고 싶었다.
말기 담낭암으로 2012년 세상을 떠난
故이재락 박사가
'생전 장례식' 중 남긴 말입니다.
임종 전 가족, 지인과 함께
이별 인사를 나누는
살아서 치르는 장례식을 뜻하는 생전 장례식,
故 이재락 박사는, 왜 특별한 장례식을 준비했던 걸까.
디자인: 박종규hosae1219@asia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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