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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드뉴스] “우리 둘, 말 안 통하는 거 알지?”(ft. 2018 신조어)

[카드뉴스] “우리 둘, 말 안 통하는 거 알지?”(ft. 2018 신조어)

기사승인 2018. 03. 13.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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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드뉴스] “우리 둘, 말 안 통하는 거 알지?”(ft. 2018 신조어)

A “나 지금 합정동 핫플에서 브런치 중”
B “그게 소확행이지”
C “우리도 가즈아~~~~~~~”
D “와우내”


‘신조어를 꽤 알고 있다’고 생각한 E씨는 단톡방에서 이어지는 친구들의 대화에 그저 ‘눈팅’만 합니다


새로운 말이 생겼다가 사라지는 속도도 빛과 같아서 해마다 유행하는 ‘신조어’도 달라지는데요

과거에는 이모티콘 활용이나 ‘줄임말’, 또 ‘초성’만 떼어서 쓰는 게 유행하기도 했습니다


2018년, 지금 현재는 어떤 신조어가 유행하고 있을까요?


디자인: 박종규hosae1219@asia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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