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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현미 국토부장관, 로또분양 질문에 “아무말도 안하겠다”

김현미 국토부장관, 로또분양 질문에 “아무말도 안하겠다”

정아름 기자 | 기사승인 2018. 03. 14. 17: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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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현미 국토부 장관
김현미 국토교통부 장관
“아무말도 하지않겠습니다.”

김현미 국토교통부 장관이 서울 강남권 등에서 일고있는 로또분양 논란과 관련해 아무런 언급없이 행사장을 빠져 나갔다.

김 장관은 14일 서울 중구 대한상공회의소에서 열린 제5차 국토종합계획 수립 심포지엄 행사에 참석한 뒤 기자와 만난자리에서 강남 로또 분양아파트 문제에 대해 묻자 “아무말도 하지않겠다”면서 손사래를 쳤다.

국토부는 산하기관인 주택도시보증공사의 분양보증을 통해 서울 강남권과 경기도 과천 등에서 공급하는 단지에 대해 시세보다 낮게 분양가를 책정하도록 하고 있다.

이로인해 최근 집값이 급등한 강남 등지서 분양하는 아파트는 청약 당첨만 되면 수억원의 시세차익을 거둘 수 있어 로또분양 아파트로 불리며 세간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이처럼 로또분양이 주택 이슈로 떠오르고 있음에도 주택정책 주무부처인 국토부 수장인 김 장관은 이같은 질문에 주택실장에게 물어보라고 말하며 자리를 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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