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주진우 트위터 |
주진우는 22일 트위터에 "사랑하는 나의 가카는 감방에 가십니다. 아아, 가카는 가지만 나는 가카를 보내지 아니하얐습니다. 싱가포르 중국의 비자금 변호사비로 아름 따다 가실 길에 뿌리오리다. 사뿐히 즈려 밟고 가시옵소서"라는 글을 게시했다.
앞서 이명박 전 대통령은 23일 새벽 구속됐다.
한편 북한 매체는 "남조선 KBS와 MBC 방송들에 의하면 특대형 부정부패 범죄를 감행한 이명박 역도가 23일 새벽 구속되었다"고 보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