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하루 자연가득에서 처음 선보이는 ‘세척사과’는 경상북도(풍기지역 일대)에서 재배, 소백산의 풍기를 중심으로 한 경북사과로 구성되었다. 당도 높은 사과가 생산되는 경상북도는 일도 차가 심하고 토양과 기후조건이 적당하여 과육이 단단하고 무거우며 당도가 높은 사과 생산지로 유명하다. 부사중에서도 최적의 상품인 ‘미시마’, ‘미얀마’ 품종을 사용하여 특히 당도가 높고 맛이 좋다.
한편, 맛과 영양을 모두 챙긴 오하루 자연가득의 세척사과는 오는 23일(월) 16시 30분에 방송 예정이며, CJ몰(www.CJmall.com)에서 만나볼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