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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CM 기대주’ 김송희, 첫 디지털 싱글 ‘설레임’ 발매

‘KCM 기대주’ 김송희, 첫 디지털 싱글 ‘설레임’ 발매

기사승인 2018. 04. 26. 09: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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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송희

 무반주 카페 버스킹으로 이슈를 모았던 신인가수 김송희가 첫 디지털 싱글앨범 '설레임'을 발매했다.


김송희의 디지털 싱글 '설레임'은 어린아이가 쓴 시를 모티브로 프로듀싱팀 '동네청년'이 작사, 작곡, 편곡 등 총괄 프로듀싱을 했으며, '아티스트들의 주치의(doctor for artist)'를 기획하고 활동중인 의사 김광석이 제작을 맡았다.


잔잔한 피아노 선율이 서서히 오케스트라와 만나 빌드업 하는 것이 특징인 이번 곡은 김송희의 파워풀한 목소리와 만나 위로와 사랑은 오직 주님 안에서만 받을 수 있음을 강조하며 더욱 완성도를 높였다. 또한 세계적인 엔터테인먼트 그래픽 디자이너 kenzi(켄지)의 디자인 앨범아트로 음반에 매력을 더했다. 


김송희는 이미 여행스케치, KCM, 김경헌 등 많은 선배 아티스트들의 기대를 한 몸에 받은 신예. 프로듀싱팀 '동네청년'과 함께 기존의 찬양팀과는 차별화된 다양한 콘텐츠와 노래로 소통하며 CCM 가수로서 당찬 행보를 펼쳐나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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