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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김사랑 인스타그램 |
배우 김사랑의 소속사가 다리 골절 사고에 대해 사건 경위를 오픈하기 어렵다고 입장을 밝혔다.
26일 김사랑 소속사 관계자는 OSEN에 “맨홀 추락사고가 아니다. 사건 경위는 스케줄 진행 업체 등 여러 상황 때문에 현재로서는 오픈하기가 어렵다”고 밝혔다.
이어 2차 수술 등에 대해 “수술을 한 지 얼마 안 돼서 상황을 지켜보고 있다”고 덧붙였다.
한편 지난 25일 최근 이탈리아를 방문한 김사랑의 맨홀 추락 사고 소식이 전해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