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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CM, 푸마와 80년대 힙합 감성 재조명한 ‘컬렉션’ 출시

MCM, 푸마와 80년대 힙합 감성 재조명한 ‘컬렉션’ 출시

기사승인 2018. 05. 15. 09: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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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자료] ‘MCM X 푸마’ 콜라보레이션 컬렉션(사진제공=MCM)
‘MCM X 푸마’ 콜라보레이션 컬렉션./제공 = MCM
MCM은 24일 스포츠 브랜드 푸마와 한정판 콜라보레이션 컬렉션을 출시한다고 15일 밝혔다.

두 브랜드는 이번 콜라보레이션을 통해 힙합 뮤지션의 시작으로 많은 사랑을 받았던 80년대 힙합 초창기 시대를 현대적인 럭셔리 감성으로 재조명한다.

이번 컬렉션은 MCM의 아이코닉한 패턴인 비세토스 캔버스를 50년간 오래된 헤리티지를 자랑하는 푸마 스웨이드 스니커즈에 입혀 대담한 힙합 문화의 정신을 담아냈다.

MCM은 70년대 여유로운 라이프 스타일 젯셋족과 80~90년대 힙합 아티스트, 글로벌 시대 노마드족 등을 위해 비세토스 패턴을 재해석하며 변화를 이끌어왔다. 또한, 푸마는 혁신적인 디자인을 통해 스포츠 헤리티지를 전하고 있는 글로벌 스포츠 브랜드로 ‘푸마 스웨이드’는 1968년 첫 출시 이후 힙합 크루, 뮤지션 등에게 꾸준한 사랑을 받아왔다.

MCMX푸마 컬렉션
‘MCM X 푸마’ 컬렉션을 착용한 래퍼 빅 대디 케인(왼쪽)과 래퍼 랩소디(오른쪽)./제공 = MCM
컬렉션은 MCM만의 독창적이고 세련된 감각으로 풀어낸 푸마 스웨이드와 푸마 T7 트랙재킷과 팬츠로 구성됐다. 최근 트렌드인 ‘레트로 무드’에 스포티한 감성을 가미해 스웨그 넘치는 90년대 올드스쿨 힙합 패션을 연상케 한다.

신발의 갑피는 내구성이 좋아 경량감이 뛰어난 MCM 비세토스 캔버스 소재를 사용해 활동성을 더욱 높였다. 설포 부분에는 MCM 로고와 제품의 고유 번호가 새겨진 로고 플레이트를 장식해 고급스러움을 부여했다. 색상은 클래식 꼬냑, 화이트, 레드-블루 멀티 컬러의 3가지로 선보인다. 또한 이번 콜라보레이션 슈즈는 비세토스 질감의 스페셜 캔버스 슈박스에 담긴다.

재킷에는 뒷면에 MCM 로고가 크게 자수로 디자인 돼 강렬하면서도 세련된 분위기를 자아낸다. 재킷과 팬츠 모두 양 팔과 다리 옆 부분에 비세토스 패턴을 반복적으로 배치했다. 색상은 클래식 꼬냑, 레드-블루 멀티 컬러 2가지로 출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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