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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 아이돌’ 방탄소년단, 亞 가수 최초 빌보드서 컴백쇼…새 역사 쓸까

‘글로벌 아이돌’ 방탄소년단, 亞 가수 최초 빌보드서 컴백쇼…새 역사 쓸까

김영진 기자 | 기사승인 2018. 05. 17.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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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탄소년단 /사진=빅히트엔터테인먼트

국내를 넘어 세계무대에서 사랑 받고 있는 그룹 방탄소년단이 컴백을 앞두고 있다.


방탄소년단은 오는 18일 오후 6시 세 번째 정규앨범 LOVE YOURSELF 轉 'Tear'를 발매하며 컴백한다. 이번 앨범은 Y·O·U·R 등 총 네 가지 버전으로 발매될 예정이며 이미 각종 음반 사이트에서 예약판매 1위를 기록 중이다.


이번 앨범에는 타이틀곡 'FAKE LOVE'를 포함해 'Intro: Singularity' 'Airplane pt.2','Anpanman' 등 총 11개의 트랙이 담긴다. 'MIC Drop' 리믹스를 만든 스티브 아오키(Steve Aoki)가 피처링한 '전하지 못한 진심'과 멤버 제이홉의 믹스테이프 수록곡 'Airplane'의 연장선인 'Airplane pt.2'가 포함돼 팬들의 기대감을 높였다.


타이틀곡 'FAKE LOVE'는 운명인 줄 알았던 사랑이 거짓이었다는 것을 깨닫는 내용으로 이번 앨범의 테마를 명확히 보여준다. Grunge Rock 기타 사운드와 그루비한 트랩 비트가 기이한 음울함을 자아내는 Emo Hiphop 장르의 곡으로 방탄소년단의 어두운 감성을 느낄 수 있다.


또한 방탄소년단은 이번 앨범의 첫 무대를 특별한 곳에서 공개한다. 오는 20일(현지시간)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리는 '2018 빌보드 뮤직 어워드'(BillBoard Music Awards, 이하 BBMAs)에서 새 앨범의 신곡 무대를 전 세계 최초로 선보인다. 이번 어워드는 21일 오전 9시(한국 시간) 엠넷을 통해 독점 생중계될 예정이다.



앞서 방탄소년단은 'BBMAs'에서 'Top Social Artist' 부문을 수상하며 K팝 대표 아티스트로 급부상한 바 있다. 올해도 동일 부문 후보로 올랐으며 최초로 퍼포먼스 라인업에 이름을 올렸다. 아시아 가수 최초로 'BBMAs'를 통해 컴백 무대를 갖는 새 역사를 쓰게 된 것.


방탄소년단의 글로벌한 인기는 계속 되고 있다. 유튜브 유료 채널 '방탄TV(BANGTANTV)'를 통해 리얼 프로그램 '방탄소년단: 번 더스테이지(BTS: BURN THE STAGE)'를 선보이며 전 세계 팬들을 만났다. 또한 이들의 히트곡인 'DNA' '불타오르네' '쩔어' 뮤직비디오는 3억뷰를 돌파했고, '피 땀 눈물' 'Not Today' 'Save ME' 'MIC Drop' 리믹스 '상남자' 등 총 5편의 2억뷰 뮤직비디오와 '봄날' 'Danger' 'I NEED U' '호르몬 전쟁' 등 총 4편의 1억뷰 돌파 뮤직비디오를 보유하고 있다.


또한 오는 8월 서울을 시작으로 전 세계에서 'LOVE YOURSELF' 투어에 돌입한다. 이번 투어로 방탄소년단은 서울·미국·캐나다·영국·네덜란드·독일·프랑스 등 11개 도시에서 22회의 월드 투어 일정을 소회하게 된다. 지난해 19개 도시 40회 전석 매진을 기록하며 '방탄소년단 라이브 트릴로지 에피소드 3 윙스 투어(2017 BTS LIVE TRILOGY EPISODE III THE WINGS TOUR)'를 성황리에 마친 방탄소년단이 여전히 전 세계를 무대로 사랑받고 있다는 것을 입증한다.


방탄소년단은 이번 신곡 'FAKE LOVE'가 티저 영상을 통해 힙합 장르이자 어두운 감성을 담았다는 것을 예고한 만큼 그간 강한 힙합 음악으로 꾸준히 그룹의 색깔을 만들어온 방탄소년단의 매력을 배가 시킬 것이란 예상도 크다. 또한 이번 앨범이 국내 차트를 비롯해 미국 빌보드 차트에서도 어떤 성과를 낼지 주목된다.


한 가요 관계자는 "방탄소년단이 이번 새 앨범으로 또 어떤 역사를 쓰게 될지 가요계도 주목하고 있다"라며 "국내를 넘어 일본을 비롯한 아시아 국가, 유럽에서도 사랑받고 있는 유일한 K팝 아티스트로서 '최초'의 역사를 계속 쓰게 될 것으로 예상된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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