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생활건강은 프레스티지 화장품 오휘와 주얼리 스페셜리스트인 윤성원 교수의 협업을 통해 ‘오휘 더 퍼스트 제너츄어 앰풀 어드밴스드 듀오’를 한정판으로 선보였다고 17일 밝혔다.
국내 유일의 주얼리 스페셜리스트인 윤성원 교수는 나폴레옹이 조세핀에게 진정한 사랑의 의미를 담아 선물한 약혼반지 ‘투아 에 무아(Toi et Moi)’에서 영감을 받아, 오휘 더 퍼스트 제너츄어의 고급스러운 이미지에 로맨틱한 스토리와 고귀한 가치를 담아냈다.
특히 두 영혼과 두 개의 보석이 만나 하나의 아름다움으로 빛난다는 투아 에 무아 반지의 특별한 스토리처럼, 눈부신 다이아몬드와 푸른빛을 담은 사파이어를 각각의 제품 디자인에 재현하고 두 제품을 하나의 세트로 구성해 의미를 더했다.
오휘 더 퍼스트 제너츄어 앰풀 어드밴스드는 피부에 영양과 활력을 주는 오휘의 독자적인 성분에 고급스러운 금 성분을 더한 것이 특징이다. 이와 함께 피부 깊숙이 성장 에너지를 불어넣는 활력 성분이 고농축된 앰풀로, 부드럽고 빠르게 스며들어 생기 있고 탄력 넘치는 피부로 가꿔준다.
오휘 관계자는 “로맨틱한 스토리가 담긴 더 퍼스트 제너츄어 앰풀 어드밴스드 듀오 스페셜 세트는 감사한 분들께 마음을 표현할 일이 많은 5월, 투아 에 무아 반지처럼 더욱 특별한 선물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