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델리 24.6℃
도쿄 18.3℃
베이징 17.3℃
자카르타 27.4℃
가 (더 작게)
가 (작게)
가 (기본)
가 (크게)
가 (더 크게)
19일 오후 서울 혜화역 인근에서 홍대 누드크로키 불법촬영 사건에 대한 편파적 수사에 대한 시위가 열렸다.
이날 시위에 참석한 주최측이 성명서를 발표하고 있다.
시위 참가자들은 편파적인 수사에 대한 분노를 보여주는 의미에서 빨간색이 들어간 옷을 입거나 물건을 들고 공정한 수사와 몰카 촬영과 유출, 유통에 대한 해결책 마련 등을 촉구했다.
ⓒ아시아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시진핑 만난 블링컨 미중 AI회담 개최 합의 발표
정종환 전 국토해양부 장관, 숙환으로 별세…향년 76세
[포토] 대화 나누는 오세훈 서울시장-오세철 삼성물산 대..
[르포] 앞으로 대세 될 ‘피클볼’…“쉬운데 역동적이라고..
밀라노서 공간아트에 집중한 노루페인트 “컬러 회사로 브랜..
베트남 서열 4위 브엉 딘 후에 국회의장 사임
‘눈물의 여왕’ 김수현♥김지원, ‘용두용미’ 맞이할까
임영웅, 아이돌차트 또 정상…이찬원·김호중 2·3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