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시아투데이 로고
한미정상회담, 긴장감 속 웃음 터진 사연은? 트럼프 “문 대통령이 대통령인 것은 한국에 아주 운이 좋다”

한미정상회담, 긴장감 속 웃음 터진 사연은? 트럼프 “문 대통령이 대통령인 것은 한국에 아주 운이 좋다”

온라인뉴스부 | 기사승인 2018. 05. 23. 07:42
  • 페이스북 공유하기
  • 트위터 공유하기
  • 카카오플러스 공유하기
  • 밴드 공유하기
  • 카카오스토리 공유하기
  • 라인 공유하기
  • 카카오톡 링크
  • 주소복사
  • 기사듣기실행 기사듣기중지
  • 글자사이즈
  • 기사프린트
사진=연합뉴스
한미정상회담이 개최된 가운데 트럼프 미 대통령이 문재인 대통령을 향해 한 발언이 눈길을 끈다.

22일 워싱턴DC 백악관 집무실 오벌 오피스에서 만난 두 정상은 악수하며 인사를 나눴다.


트럼프 대통령은 이날 취재진의 질문에 "원하는 조건이 충족되지 않으면 회담하지 않을 것", "6월에 회담 열리지 않을 상당한 가능성이 있다" 등의 북미정상회담에 대해 언급했다.


이에 문재인 대통령은 "북미정상회담이 성공할 수 있을 것인가에 대해 회의적 시각이 미국 내에 있는 것을 잘 알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과거에 실패했다고 이번에도 실패할 것이라고 미리 비관하면 역사의 발전은 있을 수 없을 것"이라고 밝혔다.

또한 "최근 북한의 태도 변화 때문에 북미정상회담이 제대로 이뤄질 수 있을지 걱정하는 게 있는데 저는 북미정상회담이 예정대로 제대로 열릴 것이라고 확신한다"고 강조했다.

뉘앙스가 다른 두 정상의 발언에 다소 긴장감이 돌기도 했으나 트럼프 대통령은 "문 대통령이 대통령인 것은 한국에 아주 운이 좋다"고 말해 장내에 웃음이 터지기도 했다.


ⓒ"젊은 파워, 모바일 넘버원 아시아투데이"


댓글
기사 의견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