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시아투데이 로고
윤소희 ‘마녀의 사랑’ 출연…7월 방송 목표로 촬영

윤소희 ‘마녀의 사랑’ 출연…7월 방송 목표로 촬영

기사승인 2018. 05. 23. 17:18
  • 페이스북 공유하기
  • 트위터 공유하기
  • 카카오톡 링크
  • 주소복사
  • 기사듣기실행 기사듣기중지
  • 글자사이즈
  • 기사프린트
윤소희/사진=정재훈 기자

 배우 윤소희가 '마녀의 사랑'에 출연한다.


SM C&C 측 관계자는 23일 아시아투데이에 "윤소희가 MBN 새 수목드라마 '마녀의 사랑'의 출연을 확정했다"고 전했다.


윤소희가 출연하는 '마녀의 사랑'은 마녀들의 이야기를 통해 괴팍스러워져가는 세상 속 낭만과 로맨스를 찾아줄 미스터리 코믹 연애 드라마다. 현재 방송 중인 '리치맨' 후속으로 오는 7월 시청자들과 만날 예정이다.


한편 윤소희는 MBC 드라마 '군주-가면의 주인', OCN '멜로홀릭'을 비롯해 tvN '친절한 기사단' 등의 출연하며 많은 사랑을 받았다.

후원하기 기사제보

ⓒ아시아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