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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인과 재혼’ 허준호, ‘인랑’ 김지운감독과 훈훈한 투샷 ‘완벽 슈트핏’

‘일반인과 재혼’ 허준호, ‘인랑’ 김지운감독과 훈훈한 투샷 ‘완벽 슈트핏’

기사승인 2018. 05. 29. 08: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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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허준호 인스타그램
일반인과 재혼한 허준호가 '인랑' 김지운감독과 다정한 투샷을 자랑했다.

앞서 허준호는 인스타그램에 김지운 감독과 찍은 사진을 게재했다.


그는 완벽한 슈트 핏을 자랑하며 김지운 감독과 다정한 분위기를 자아냈다.


한편 29일 허준호의 소속사 측은 "배우 허준호씨가 개인적으로 힘든 시기를 보내던 무렵, 곁에 다가와준 따뜻한 분과 어렵게 인연을 맺고 서로를 향한 신뢰와 믿음을 바탕으로 평생을 함께하기로 했습니다"라고 재혼에 대해 공식입장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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