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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별이 떠났다’ 채시라, 얼짱 각도도 필요 없는 ‘우아한 미모’

‘이별이 떠났다’ 채시라, 얼짱 각도도 필요 없는 ‘우아한 미모’

기사승인 2018. 06. 02. 2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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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별이 떠났다' 채시라, 얼짱 각도도 필요 없는 '우아한 미모' /이별이 떠났다 채시라, 이별이 떠났다, 사진=채시라 SNS
'이별이 떠났다' 채시라가 근황을 공개했다.

채시라는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화사한 봄날~ 남서울 미술관 사진 전시회 나들이~ 건물 색깔과 의상이 조화롭다. 환~하게 웃으니 기분도 좋아지네"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채시라는 미술관을 배경으로 카메라를 바라보며 환한 미소를 짓고 있다. 특히 우아함이 물씬 묻어나는 채시라의 미모가 눈길을 끈다.

한편 채시라는 MBC 토요드라마 '이별이 떠났다'에서 서영희 역으로 열연 중이다.

'이별이 떠났다'는 50대와 20대, 기혼과 미혼 등 너무나도 다른 두 여자의 동거를 통해 남편의 애인과의 갈등, 결혼과 임신으로 '나'를 내려놓게 되는 현실 등을 풀어내는 이야기를 담은 드라마로 매주 토요일 오후 8시 45분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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