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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명길, 붕어빵 두 아들과 23주년 기념 ‘훈훈하네’

최명길, 붕어빵 두 아들과 23주년 기념 ‘훈훈하네’

기사승인 2018. 06. 11. 20: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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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최명길 인스타그램
최명길이 붕어빵 두 아들과 인증 사진을 남겼다.

10일 최명길은 인스타그램에 "23주년 고맙고 사랑해"라는 태그와 함께 사진을 게시했다.


사진 속에서 최명길은 환하게 웃으며 두 아들과 함께 다정한 모습을 자아냈다.


특히 두번째 사진에서 최명길은 가족사진을 공개해 여전한 부부애를 자랑했다.


한편 최명길은 김한길 전 장관의 부인으로 2015년 SBS 연기대상 중편드라마부문 여자 최우수연기상을 수상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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