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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윤정 엄마, 구속 소식에 누리꾼 비난 빗발쳐 “연을 확실히 끊는게”

장윤정 엄마, 구속 소식에 누리꾼 비난 빗발쳐 “연을 확실히 끊는게”

기사승인 2018. 06. 14. 2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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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장윤정 엄마
장윤정 엄마의 구속 소식이 전해진 가운데 누리꾼들의 비난이 빗발치고 있다.

14일 장윤정 모친의 구속 소식이 보도되며 누리꾼들이 SNS를 통해 비판어린 목소리르 높이고 있다.


누리꾼들은 "확실하게 연을 끊어야 한다", "장윤정이 또 갚아줄거라 생각한건지", "엄마가 사기 기술이 좋은건가", "뒤도 돌아보지 마라" 등의 의견을 보였다.


장윤정의 모친은 지난 2015년부터 2017년까지 지인에게서 빌린 4억여 원의 돈을 갚지 않아 경찰에 구속됐다.


한편 장윤정 엄마 육모 씨는 사기 혐의에 대해 "돈을 빌린 것은 맞지만 사기는 아니다"라고 혐의를 부인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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