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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수돗물 논란에 대형마트 등 생수 판매 급증…재고 확인하는 직원 모습 눈길

대구 수돗물 논란에 대형마트 등 생수 판매 급증…재고 확인하는 직원 모습 눈길

기사승인 2018. 06. 22. 2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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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연합뉴스
대구 수돗물 논란에 대형마트 등의 생수 판매가 급증하고 있다.

22일 대구 수돗물에서 발암 물질이 검출됐다는 보도가 나오며 대구에서는 생수 판매가 급증했다.


이날 대형마트에서는 생수 대란에 따른 재고 확인 등을 거치며 판매에 차질이 없도록 준비에 들어갔다.


한편 대구 수돗물 논란은 최근 환경부가 수돗물 수질감시 항목으로 새롭게 지정한 과불화화합물이 다량 포함된 것으로 나타나 논란이 일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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