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시아투데이 로고
태국동굴서 실종된 소년들, 어떻게 구조되나 “스스로 잠수 해야”
2019. 05. 22 (수)
  1. 춘천
  2. 강릉
  3. 서울
  4. 인천
  5. 충주
  6. 대전
  7. 대구
  8. 전주
  9. 울산
  10. 광주
  11. 부산
  12. 제주

뉴델리 37.2℃

도쿄 21.1℃

베이징 33.3℃

자카르타 32.8℃

태국동굴서 실종된 소년들, 어떻게 구조되나 “스스로 잠수 해야”

박세영 기자 | 기사승인 2018. 07. 04. 12:51
  • 페이스북 공유하기
  • 트위터 공유하기
  • 카카오스토리 공유하기
  • 카카오톡 링크
  • 주소복사
  • 기사듣기실행 기사듣기중지
  • 글자사이즈
  • 기사프린트
사진=연합뉴스
동굴에서 실종된 태국 유소년 축구팀 선수와 코치 등 13명의 생존이 확인된 가운데 구조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4일 현지 매체에 의하면 태국 정부는 소년들이 물이빠지기를 기다렸다가 걸어서 나오는 방법과 스스로 수영과 잠수를 통해 빠져나오는 방법 등을 고려중이라고 보도했다.


생존이 확인된 소년들과 코치들은 동굴 입구에서 약 4㎞떨어진 고지대 공간인 '팜비치'에서 발견된 것으로 전해졌다.


당시 열흘동안 음식과 물을 먹지 못한 소년과 코치들을 위해 고에너지 음식들이 지급됐으며 수위가 높아질 것을 감안해 3일치 식량이 공급된 것으로 알려졌다.

또한 아누퐁 파오진다 태국 내무부 장관은 구조 방법과 관련해 "동굴 입구로 연결되는 주요 통로를 통해 밖으로 데려올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어 "어떤 지역에서는 소년들 스스로 잠수를 해야 한다. 특히 통로가 좁은 지역에서는 잠수부 동반이 불가능할 수 있다"며 "특히 동굴에는 좁은 통로가 있어 한번도 잠수를 해보지 않은 사람에게는 더욱 어려울 것"이라고 설명했다.

한편 전문가들에 따르면 소년들은 자력으로 최대 2.5㎞를 수영해야 할 것으로 전해져 구조에 난항이 예상되고 있다.


ⓒ"젊은 파워, 모바일 넘버원 아시아투데이"


댓글
기사 의견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