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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리수 근황, 세월 빗겨간 동안 미모 ‘인형 비주얼’

하리수 근황, 세월 빗겨간 동안 미모 ‘인형 비주얼’

기사승인 2018. 07. 17. 21: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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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리수 근황, 세월 빗겨간 동안 미모 '인형 비주얼' /하리수 인스타그램
하리수가 근황을 공개했다.

하리수는 지난 8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거의 7년을 길게 길었던 앞머리를 오늘 층 내서 뱅으로 잘랐다. 아직 어색해서 적응 중"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하리수는 다양한 포즈를 취하며 셀카를 찍고 있다. 특히 하리수의 인형 같은 외모가 눈길을 끈다.

한편 하리수는 17일 방송된 SBS '본격연예-한밤'에 출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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