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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윤철 BNK경남은행장 “기본과 원칙으로 돌아가야”…열린 경영 주문

황윤철 BNK경남은행장 “기본과 원칙으로 돌아가야”…열린 경영 주문

김보연 기자 | 기사승인 2018. 07. 22. 16: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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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 하반기 경영전략회의03
BNK경남은행 황윤철 은행장이 지난 20일 열린 ‘2018 하반기 경영전략회의’에서 CEO특강을 하고 있다./출처=BNK경남은행
황윤철 BNK경남은행장이 지난 20일 본점 대강당에서 열린 ‘2018년 하반기 경영전략회의’에서 경영 위기 상황을 극복하기 위해 “기본과 원칙으로 돌아가야 한다”고 당부했다.

황 행장은 경영 위기 원인으로 내부통제 소홀, 시스템 개발·운영·점검 프로세스 미흡, 업무에 대한 전문성과 책임감 부족 등을 꼽았다. 그는 △직원들이 토론과 소통으로 의견을 내 동참하는 열린 경영 △보상과 책임에 상응하는 신상필벌 △프로페셔널한 자세 고양 등을 주문했다.

이어 황 행장은 신(新) 경영비전으로 ‘고객·지역·직원에게 최고의 가치를 드리는 BNK경남은행’을 선포했다. 그는 “고객에게는 ‘고객 맞춤형 금융서비스로 최고의 감동 제공’, 지역과는 ‘함께 성장하는 지역의 동반자’, 직원에게는 ‘꿈과 희망이 있는 최고의 일터’가 되도록 노력하자”고 말했다.

아울러 상반기를 되돌아보고 하반기 계획들을 중점 점검하는 시간을 갖었다.

첫 발표자로 나선 김형동 경영관리그룹장은 경영 부문과 마케팅 부문 각각 3개과제로 구성된 ‘지속가능 경영 6대 과제’를 제시했다.

이어 가계대출 추가 가산금리 부과와 관련, 재발 방지를 위한 외부 강연으로컴플라이언스 전문가인 조창훈 박사를 초청해 정도경영과 내부통제에 대한 관심과 책임감, 실천 의지를 새롭게 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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