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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말레이시아 축구 중계] 전반 5분 만에 선제골 먹혀 ‘충격’

[한국-말레이시아 축구 중계] 전반 5분 만에 선제골 먹혀 ‘충격’

기사승인 2018. 08. 17. 2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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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 아시안게임 축구 중계2018 아시안게임 축구 중계
17일 오후 인도네시아 자와바랏주 반둥의 시 잘락 하루팟 스타디움에서 열린 2018 자카르타-팔렘방 아시안게임 축구 조별리그 E조 2차전 한국과 말레이시아의 경기. 한국 황희찬이 말레이시아 골대 앞에서 드리블 하고 있다. /사진=연합
한국 대표팀이 전반 5분 말레이시아에 선제골을 먹혔다.

김학범 감독이 이끄는 2018 자카르타-팔렘방 아시안게임 남자 축구 대표팀은 17일 밤 9시부터 인도네시아 반둥 시 잘락 하루팟 스타디움서 말레이시아와 대회 조별리그 2차전을 치르고 있다.

한국은 경기 초반부터 적극적으로 경기를 치르며 공세를 펼쳤으나, 전반 5분 상대에 선제골을 허용했다.

상대의 롱패스를 잡아내던 골키퍼 송범근(전북)이 동료 수비수와 충돌한 뒤 공을 놓쳤고, 이를 무하마드 사파위 라시드가 골로 연결했다.

한편 한국과 말레이시아의 경기는 KBS 2TV에서 중계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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