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산 - 2분기 컨센서스를 상회하는 양호한 실적발표. 올해 첫 분기배당 개시 등 배당 유망주로 접근 가능. - 하반기 고객사 스마트폰 신제품 출시에 따른 전자사업부 턴어라운드. 두타몰 합병효과 연료전지 매출 개시 등 실적개선 기대감 확대 예상.
△이지웰페어 - 복지예산 확대 정책과 기업의 선택형 복지 도입 확대로 1위 사업자로서의 경쟁력 부각 중. - 판관비에 영향을 미치지 않는 온라인 거래 증가. 자체 오프라인 결제망 도입으로 영업 레버리지 본격화 기대.
△CJ제일제당 - 가공식품 부문은 국내 HMR 위주, 해외는 미국 Costco 판촉 등에 힘입어 하반기 두자릿 수 성장 이어갈 전망. - 바이오 부문도 중국 환경 규제 강화 기조로 경쟁사 가동률 상승이 제한되면서 반사 수혜 기대.
△대림산업 - 올해 국내 주택 분양 목표 3만2500세대로 국내 주택부문 성장률 확대될 전망. - 태국 석유화학 회사 PTTGC와의 북미 에틸렌 합작투자는 중장기 모멘텀으로 작용.
△녹십자 - 1분기 실적은 연구개발비 증가 및 자회사 실적 부진 영향으로 영업이익 성장률은 소폭 상승에 그칠 전망. - 단 주가는 상당부분 이를 반영하고 있으며 3분기 IVIG-SN 미국 허가가 기대된다는 점에서 점진적인 매수 시기라고 판단.
△파라다이스 - 지난해 개장한 파라다이스시티는 중국 관광객 부재에도 일본 및 MASS 고객 증가에 힘입어 성장 중. - 중국 인바운드 회복이 예상되는 가운데 추가적인 실적개선 기대 회복.
△아모레퍼시픽 - 중국 현지에서 핵심브랜드인 설화수, 이니스프리, 에뛰드의 수요 회복이 이어지면서 올해 성장 재개 가능성이 높을 것으로 예상. 게다가 미국, 프랑스 등 해외법인 구조조정 마무리 단계에 진입함에 따라 증익도 기대. - 면세 채널 부진에 우려감은 현재 과도하게 반영되고 있는 것으로 판단됨.
△SK하이닉스 - 제한적인 DRAM 공급과 NAND의 빠른 수요성장으로 인해 올해에도 이어 내년에도 반도체 업황 호조세 지속될 것으로 예상. - 내년 예상실적은 매출액 36조2000억원, 영업이익 16조3000억원으로 내년 실적 기준 PER 4.3배로 저평가 수준.
△진성티이씨 - 글로벌 전 지역에서 건설기계 수요 성장이 나타나고 있는 가운데 최근 주 고객사인 캐터필러와 대규모 신규 부품 공급 계약 체결. - 2018년 미국 인프라 투자 및 북미지역 고객사향 물량 증가에 따른 미국 법인 매출 성장세로 외형성장 지속될 것.
◇해외주식 추천종목
△상해가화 - 중국 생활화학제품 및 화장품 시장 견조한 성장에 따른 수혜 - 중국 유아용품 시장 성장, Tommee Tippee 취급점포수 확대 - 신규 공장 가동률 상승에 따른 외형성장
△풍화고과 - 스마트폰 업그레이드, 자동차 전장 및 전기차 고속 성장 등에 힘입어 글로벌 MLCC(적층세라믹콘덴서) 초과 수요 발생, 이로 인해 MLCC 가격 상승. - 생산능력 확대에 따른 외형 성장
△Midea그룹 - 중국 1위 종합 가전제품 기업. 글로벌 산업용 로봇업체인 KUKA 지분 94.55%보유. - 중국 생활 수준 상승에 따른 가구당 에어컨 보유대수 증가. - 고가 제품 판매 비중 증가에 따른 ASP(평균판매단가) 상승. - 중국 산업용 로봇 시장 고성장에 따른 수혜.
△Calbee - 일본 스낵 시장 점유율 53%, 감자칩 시장점유율 73%의 대형 스낵 제조사. - CFO 등 일본인력 북미지역 직접파견 통해 생산문제, 폐기율 등 생산관련 문제 해결. 또한, 코스트코와 협력 개발한 유기인증 제품 판매 확대와 2800개점을 보유한 크로거와의 판매 확대 기대. - 공격적인 마케팅을 통해 중국 시장 시리얼 매출 확대. 신성장동력이 될 전망.
△료인케이카쿠 - 무인양품 또는 ‘MUJI’로도 알려진 기업 - 중국에 해외점포 전체의 약 절반 수준인 220개 점포보유. 성장 잠재력 높음
△Philip Morris Intern - 로컬 업체와의 경쟁 심화로 인해 아이코스 디바이스 및 HTU 매출 성장률 둔화와 이에 따른 재고 리스크 존재. 이에 경영진은 2018년 궐련형 전자담배 실적 가이던스 하향 조정 - 이러한 우려 요인은 이미 주가에 반영, 재고도 점진적으로 축소중. 또한 동사는 5%대 배당수익률이 예상되는 가운데, 2019년 아이코스 신제품 출시와 Heets(HNB 연초) 제품 다변화 계획등을 통한 센티먼트 개선이 기대됨.
△crip.com Intl - 중국의 소득 상승 및 소비 업그레이드로 인한 여행 수요 증가 - 중국 low-tier 도시 및 글로벌 시장 진출에 따른 외형 성장 - 축적된 고객 데이터베이스를 기반으로 고마진 사업 부문에서 시장지배력 제고할 수 있는 잠재력 등
△JP모건체이스 - 2017년에 이어 견고한 이익 모멘텀 지속 중. 경쟁사 대비 높은 예금 증가 속도와 고객 투자 자산 확대 추세에 주목할 필요. - 재무 건정성 개선에 힘입어 최근 배당 및 자사주 매입 확대 결정. 동사는 오는 3분기부터 주당 배당금 기존 0.56달러에서 0.80달러로 확대할 계획. 2017년 7월1일에서 2019년 6월30일 사이 최대 207억달러 자사주 매입하는 프로그램도 추가될 계획.
△알파벳 - 온라인 광고의 견조한 성장세는 앞으로도 이어질 것으로 기대되고 있는 가운데 비광고 부문(구글 클라우드, 구글 플레이, 하드웨어 제품)에서도 안정적인 실적 성장 예상. - 알파벳 그룹의 자율주행차 웨이모는 지난 중순 애리조나 레벨4 자율주행 시험 발표하면서 현재 완전 자율주행기술 개발에 가장 앞서나가고 있는 것으로 평가.
△케이던스디자인시스템 - 1분기 견조한 실적 발표하면서 높은 이익 모멘텀 지속. - 글로벌 대표 IT기업들의 AI 연산 반도체 등 특정 연산에 최적화된 ASIC(주문형반도체)에 대한 연구, 개발 및 적용 확대 추세로 높은 EDA 수요 성장 예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