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시아투데이 로고
쌍용차, 한가위 시승단 모집…티볼리·렉스턴 7일 제공

쌍용차, 한가위 시승단 모집…티볼리·렉스턴 7일 제공

기사승인 2018. 09. 05. 10:07
  • 페이스북 공유하기
  • 트위터 공유하기
  • 카카오톡 링크
  • 주소복사
  • 기사듣기실행 기사듣기중지
  • 글자사이즈
  • 기사프린트
2019_G4_렉스턴
쌍용차 G4 렉스턴
쌍용자동차(대표 최종식)가 티볼리 아머와 G4 렉스턴 등 주요 모델을 체험할 수 있는 한가위 시승단을 모집한다고 5일 밝혔다.

시승단이 체험하게 될 차량은 쌍용차에서 가장 인기가 높은 3개 모델이다. 특히 G4 렉스턴과 티볼리 아머는 상품성을 개선해 이 달 새롭게 선보인 2019 모델로 제공된다.

시승단 모집은 오는 16일까지 홈페이지를 통해 진행된다. 추첨을 통해 ▲티볼리 아머 20대 ▲G4 렉스턴 10대 ▲렉스턴 스포츠 20대 등 총 50대를 제공하며 21일부터 27일까지 7일 동안의 체험 기회가 주어진다. 추첨 결과는 18일 발표하고, 당첨된 시승단 전원에게 주유상품권(5만원)을 지급한다.

한가위 시승단 참가 고객이 쌍용자동차 신차를 구매(오는 10월 말까지 출고 기준)할 경우 20만원 특별 할인 혜택도 주어진다.

한가위 시승단 모집은 운전면허 소지자에 한해 응모 가능하며, 이벤트 참가 및 자세한 내용 확인을 원하는 사람은 쌍용차 홈페이지를 참조하면 된다.
후원하기 기사제보

ⓒ아시아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