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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타노 타케시 논란’ 아이콘 구준회, 우람한 팔근육 과시 ‘남성미 가득’

‘키타노 타케시 논란’ 아이콘 구준회, 우람한 팔근육 과시 ‘남성미 가득’

기사승인 2018. 09. 26. 06: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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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구준회
'키타노 타케시 논란'으로 팬들과 설전을 벌인 그룹 아이콘 멤버 구준회가 사과글을 남긴 가운데 그의 근황 사진이 덩달아 이목을 끈다.

최근 구준회는 인스타그램에 우람한 팔근육을 자랑한 사진 한 장을 공개했다.


사진 속에서 검은 벙거지 모자와 민소매로 멋을 낸 구준회는 운동 중간 거울을 바라보며 셀피를 남긴 모습이다.


특히 추리닝 차림의 구준회는 다부진 몸매과 남성미 가득한 분위기로 팬들의 이목을 사로잡았다.


한편 구준회는 25일 SNS를 통해 키타노 타케시 논란에 대한 사과 손편지를 게재해 화제를 모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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