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시아투데이 로고
승리 유혜원 열애설에 과거 SNS 글 재조명 “기다리는 건 너무 길다…점점 더 나에게 와 줘”

승리 유혜원 열애설에 과거 SNS 글 재조명 “기다리는 건 너무 길다…점점 더 나에게 와 줘”

기사승인 2018. 10. 19. 19:12
  • 페이스북 공유하기
  • 트위터 공유하기
  • 카카오톡 링크
  • 주소복사
  • 기사듣기실행 기사듣기중지
  • 글자사이즈
  • 기사프린트
승리 유혜원승리 유혜원승리 유혜원승리 유혜원승리 유혜원
유혜원 승리 열애설에 관심이 집중되고 있는 가운데 과거 유혜원의 의미심장한 글도 덩달아 재조명 되고 있다. 

유혜원은 과거 자신의 SNS를 통해 "기다리는 건 너무 길다" "점점 더 나에게 와 줘" 등 누군가를 대상으로 한 것 같은 문구를 게재했다.

이에 일각에선 해당 대상이 승리가 아니냐는 의혹을 제기하고 있다. 

한편 19일 대만ET투데이는 유혜원과 승리의 인스타그램에 게재된 사진 등을 증거로 두 사람의 열애설을 제기했다.

후원하기 기사제보

ⓒ아시아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