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시아투데이 로고
쌍용차, ‘아듀 2018 세일페스타’…최대 350만원 할인

쌍용차, ‘아듀 2018 세일페스타’…최대 350만원 할인

기사승인 2018. 11. 01. 11:21
  • 페이스북 공유하기
  • 트위터 공유하기
  • 카카오톡 링크
  • 주소복사
  • 기사듣기실행 기사듣기중지
  • 글자사이즈
  • 기사프린트
2019_티볼리_아머 (1)
2019 티볼리 아머./제공 = 쌍용자동차
쌍용자동차는 올해 가장 저렴한 구매 기회를 잡을 수 있는 ‘아듀 2018 세일페스타’를 실시한다고 1일 밝혔다.

연말까지 쌍용차 구매 고객을 대상으로 △티볼리 브랜드 70만~170만원 △G4 렉스턴 100만원 △코란도 C 15만~350만원 △코란도 투리스모 200만~250만원의 할인을 제공한다. 이달 16일까지 구매하면 렉스턴 스포츠를 제외한 모든 모델에 30만원을 특별 할인해주는 ‘얼리버드’ 혜택도 누릴 수 있다.

쌍용차는 G4 렉스턴 고객의 구매부담을 줄이기 위해 ‘G4 부담제로할부’를 운영한다. 6~48개월, 유예율 0~80% 범위에서 할부기간과 유예율을 자유롭게 선택할 수 있다. 또한 ‘2개월 FREE 할부’를 이용할 경우 선수금 없이 5.5% 이율로 60~72개월 장기할부가 가능하다.

‘2019 G4 렉스턴’ 출시를 기념해 동급 최대인 5년·10만㎞ 보증기간, 3년 간 3회 소모품 교환으로 구성된 프리미엄 케어 서비스도 제공한다.

티볼리 브랜드는 일시불 구매 시 개별소비세 70만원을, 선수율 제로 4.5% 할부(60~72개월) 구매 시 100만원을 할인해준다. 선수율 없이 5.9% 이율로 10년 분할납부해 할부금 부담을 줄일 수 있는 롱 플랜 할부도 운영한다. 티볼리와 코란도 브랜드 모두 선수율 제로에 1.9% 초저리할부 구매가 가능하다.

코란도 투리스모의 경우 일시불 구매 시 200만원, 코란도 C는 150만원을 할인한다. 선수율 제로에 3.9% 할부(최장 60개월)를 이용하면 각각 150만원, 100만원 저렴하게 구매할 수 있다.

이밖에도 쌍용차 모델 재구매 대수에 따라 최대 70만원 추가 할인해주는 프로그램이 함께 운영된다. G4 렉스턴 구매 고객이 10년 이상 노후차를 보유하고 있으면 100만원 특별지원 혜택(7년 이상 50만원)을 받는다. 사업자가 렉스턴 스포츠 구입 시에 10만원을 특별할인 해준다.
후원하기 기사제보

ⓒ아시아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댓글